2024-12-31 |
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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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8편 14-29절 |
손주은 전도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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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7 |
시편 기자의 신앙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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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5편 1-18절 |
안혜남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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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6 |
거룩한 임재를 구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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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4편 1-8절 |
안혜남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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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5 |
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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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3편 1-9절 |
고석진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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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4 |
참된 복,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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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2편 1-10절 |
손주은 전도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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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0 |
억울한 상황에 놓였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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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09편 1-15절 |
안혜남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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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9 |
믿는 자들의 질문
- 말라기 3장 13절 - 4장 6절
- 안혜남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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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기 3장 13절 - 4장 6절 |
안혜남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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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8 |
하나님이 다시 세워가시는 예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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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기 2:17 - 3:12 |
고석진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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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7 |
레위 언약과 결혼 언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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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기 2장 1-16절 |
손주은 전도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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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변질되지 않고 선포되는 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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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스 7장 10-17절 |
안혜남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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