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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코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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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사진만 찍어주시고 돌보아 주시다가 불현듯 누군가에게 잡혀 소중한 한 컷을 찍힘 당하신 오동환 집사님..사뭇 수줍어하는 소년의 모습이 넘어로 보입니다. 지치지 않은 섬김, 귀한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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